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세대가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CEO 인터뷰 시리즈 ‘스타트업 취중잡담’을 게재합니다. 솔직한 속내를 들을 수 있게 취중진담 형식으로 인터뷰했습니다.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 미래를 함께 탐색해 보시죠.
대학을 포기하고 바로 취업한 20대 고졸 청년은 계속 승승장구할 것 같았습니다. 온라인 쇼핑몰 ‘티켓몬스터’의 초기 멤버로 들어가 회사 급성장과 함께 좋은 기회를 가졌고, 이른 창업에도 성공했습니다. 하지만 군입대와 함께 모든 걸 잃을 뻔 했습니다. 본인이 사업을 챙기지 못해, 빚 2억원만 남은 거죠.
포기하지 않았습니다. 제대 후 다른 아이템으로 승부해, 창업 3년 만에 가맹점 300개의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의 대표가 됐습니다. 얼마 전 150억원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. 빚 2억원이 150억원 투자로 바뀐 겁니다.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1위 기업 ‘작심’의 강남구(29) 대표의 이야기입니다.
기존 독서실은 답답하고 좁습니다. 적당한 소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너무 조용하고, 한 치의 소음도 용납할 수 없는 사람에겐 너무 시끄럽습니다. 작심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독서실을 지향합니다. 회원이 되면 시원스쿨, 해커스 같은 유명 학원의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군요. 덕분에 회원이 몰리면서 창업 3년만에 가맹점 300개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.
그는 어떻게 프리미엄 독서실을 일궈왔을까요. 그의 꿈은 뭘까요. 영상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