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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심스터디카페 삼성중앙역점 진출 확정…건물주가 직접 가맹

프리미엄 스터디카페·독서실 브랜드 작심이 ‘작심스터디카페 삼성중앙역점’ 진출을 확정지었다. 11월 착공 단계에 들어선 삼성중앙역점은 곧 완공을 앞두었으며,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건물주 가맹지점이다.

해당 지점의 예비 가맹점주는 “건물 공실 해결을 방안을 모색하던 중, 직접 스터디카페를 창업했을 때 예상되는 운영 수익이 임대 수익보다 높을 것으로 분석되었다”라며 “여러 브랜드 카테고리를 비교 분석한 후에 작심스터디카페 창업을 결심했다”라고 밝혔다.

실제로 작심은 기존 임대 수익률이 3.0~4.6% 수준에 불과했던 건물에 자사의 스터디카페를 입점시킨 후 5.0%에서 최대 30.0%까지의 운영 수익률을 낸 사례를 서울신촌점, 광주교대점을 비롯하여 약 50건 이상 보류하고 있다.


이와 관련하여 관계자는 “건물∙상가를 매입하는 건물주∙상가주의 특성상 건물 내 임대 수익보단 운영수익을 더 중요시한다. 이는 운영수익이 높으면 꾸준한 유동인구가 창출되며 건물의 가치 또한 상승하기 때문이다”라며 “건물주들이 자신의 건물에 작심브랜드를 입점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 이번 삼성중앙역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의 작심스터디카페·독서실 지점들이 건물주 및 상가주가 운영하는 가맹지점이다”라고 밝혔다.

이어 “삼성중앙역점의 경우 초역세권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근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있어 더 큰 수익이 예상된다”라며 “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으로 인한 스터디카페 영업 제한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전 예약률을 달성하고 있다”라고 전했다.

한편 작심스터디카페 삼성중앙역점은 3층 규모로 내년 1월 중에 오픈 예정이다.